실리카/실리케이트 제조
실리카/실리케이트 제조
주식회사 던브는
우리가 만드는 솔루션은 인류의 복지에 기여한다 라는 소셜미션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전량 수입되는 화학 제품을 국산화하여, 안전하고 우수한 화학 제품이 국내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린뉴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 참가 5개사 올해 성과 발표▲ 경남도, 그린뉴딜 사회적경제기업 성과 공유[교육정책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8일 경남테크노파크 과학기술에너지센터에서 그린뉴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 투자유치 대회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지난 3월 경남의 그린뉴딜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공모선정된 사회적경제기업이 지난 1년간의 사업성과를 발표하고 벤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던브는 화학제품 제조 기업으로 식용 규산 마그네슘 국산화 성공 및 특허 출원으로 현재 2개사의 벤처 투자 심사를 진행 중이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한 소셜벤처 경연대회에서 경남권역 1위를 차지했으며 ㈜여행의미래는 문화컨텐츠 개발 전문 기업으로 김해 봉황동의 종이상점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재생종이를 활용한 친환경 굿즈 개발, 체험단·커뮤니티를 운영하고 내년 상반기 2호점 개설을 준비 중이다.또한 ㈜코코드론은 산업용·교육용 드론 생산기업으로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 생태종 곤충 종이드론을 개발해 2022 드론쇼 코리아 참가 및 제18회 에듀테크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하이엠테크㈜는 이동형 냉난방 쉼터 개발 전문기업으로 기존 정류소를 리모델링해 스마트 정류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모듈형 스마트 버스 정류장을 개발해 창원시 팔용동에 설치했다.순수한우협동조합은 한우제품 가공 기업으로 육류 포장에 사용되는 스티로폼 사용 감소를 위한 종이 보냉박스를 개발했으며 그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아 SK 행복나래 임직원몰에 입점해 추석 선물 세트 판매로 많은 매출을 올렸고 내년 설 선물 세트 매출도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행사에 참여한 투자사 대표들은 “투자를 받기 위해서는 브랜딩 및 스토리텔링이 필요한 시대가 왔다”며 “투자자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내 사업을 단 한 단어로 정리할 수 있는 킬러 컨텐츠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경상남도 관계자는 “그린뉴딜이라고 하면 태양광 발전 등 큰 개념을 생각하지만, 이 사업을 통해 기업 곳곳에 적용할 수 있는 작지만 가치 있는 아이디어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분야에서 많은 그린뉴딜 기업들이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12.21B.Startup 그린뉴딜 소셜미션챌린지 선정기업 대상던브·샘물터·뉴로팩·소무나주식회사·코코베리 등5개사 투자 관련 의견 공유… 3개 투자사 자문 진행지난 27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개최된 'SMALL IR ROOM' 행사 현장 모습.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7일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소셜벤처 IR 행사인 ‘제2차 SMALL IR ROOM’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B.Startup 그린뉴딜 소셜미션챌린지’에 선정된 소셜벤처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지난 7월 이후 두 번째 열렸다.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소셜벤처와 투자사가 함께 참여해 기업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투자 의견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던브 △주식회사 샘물터 △뉴로팩 △소무나주식회사 △코코베리 등 부산창경 보육 소셜벤처 5개사가 참여했으며, 투자 자문을 진행한 △HGI △임팩트스퀘어 △스파크랩에서 참석했다.이들 소션벤처가 참여 중인 그린뉴딜 소셜미션챌린지는 민간협력파트너인 ‘SIAT(Social Impact Accelerating Team)’와 함께 소셜벤처 발굴 및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SIAT 매칭 멘토링 △임팩트리포트 제작 △밋업데이 △SMALL IR ROOM △홍보콘텐츠 제작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번 IR 행사는 그린뉴딜 소셜미션챌린지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은 “평소 발표형 IR에 대해 아쉬운 부분이 다소 있었는데 이번엔 편안한 분위기에서 투자사와 동일한 눈높이로 긴 시간 동안 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며 “다양한 투자사 관점에서 비즈니스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점이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2022.12.21/사진= 경남도 제공 [농업경제신문 강재규 기자] 경상남도는 기후변화, 환경문제 등으로 발생하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2022년 그린뉴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에 최종 5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최종 5개 기업은 △태양광 및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한 친환경 스마트 쉼터(㈜하이엠테크) △식용 규산마그네슘(고기능성 흡착제) 국산화 연구・개발(㈜던브) △로컬 자원들을 이용한 친환경 종이 굿즈 개발 및 판매(㈜여행의미래) △재사용・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캐릭터 드론 개발(㈜코코드론) △종이 단열박스를 활용한 친환경 포장재 개발(순수한우 협동조합) 등 다양한 주제를 제시했다. 이들은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연말까지 평균 26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교육, 멘토링,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향후 성장지원 프로그램과 경남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간의 자원 연계를 통해 환경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으로 활동하면서 기후변화, 환경문제 등으로 발생하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경상남도는 지난해 추진한 그린뉴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IR 투자 30억원 유치(㈜뉴트리인더스트리) △기후위기 탄소중립 교육 859명 참가(아이바다 협동조합) △다회용 벽지 케이스 개발(㈜또바기홈기술센터) △유기농 밀키트 개발(지리산착한농부 협동조합) △우리밀빵 85종 개발 및 무경운 우리밀 36농가・2헥타 재바(진주 우리먹거리 협동조합 진주텃밭)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출처 : 포인트데일리(http://www.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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